Dongguk University
AI기술은 인간의 삶에 기여할 책임이 있다. (과찬의 말씀 72화, 김지희 교수님)
NTIS에서 진행한 김지희 교수님 인터뷰입니다.
(NTIS 초기 '과학기술인 칭찬릴레이'로 시작한 '과찬의말씀'이 이제는 국가R&D 사업에 활발하게 참여한 과학기술인들이 풀어놓은 현장 인터뷰로 발전하였습니다. 연구 현장의 목소리와 피부에 와닿는 알찬 R&D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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